▲“일본서 한류 붐은 옛 이야기”-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일본 국민의 57.1%가 한국과의 관계가 ‘양호하지 않다’고 답해 지난 1986년 조사 개시이후 최악의 수준.
▲“한 풀릴 때까지 108배 할 것”-조선말 조병갑 고부군수의 증손녀 사실을 공개했던 조기숙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동학 행사에 참여해 “제가 조병갑의 증손자인데 계속 신분을 속이는 건 유족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며 “조상을 대신해 늦게 나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해.
▲“인천경제자유구역 관심없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성인남녀 1030명을 대상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대한 관심도에 대한 응답에서 절반에 가까운 44%가 ‘관심없다’고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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