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1일 도 간부 공무원들에게 손에 흙을 묻히겠다는 각오로 맡은 업무를 추진하라고 강조해 주목.김 지사는 이날 간부회의에서 “적극적으로 일을 하려면 손에 흙이 묻지 않으면 안된다”고 역설했는데 이는 간부 공무원들이 편하고 쉬운 일만 찾지 말고 궂은 일에도 앞장서서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여달라는 것으로 의미.한편 김 지사는 올해도 20일 정도 밖에 남지 않았는데 집단민원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마무리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종 기자 kimsj@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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