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유니품을 입게 되는 이요한 선수는 동북고 출신으로 2004년 인천 창단멤버로 프로에 입단, 지난해 17경기를 포함해 프로 통산 42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로서 제주는 수비진에 젊은 피를 수혈함으로써 빠르고 힘있는 수비진을 구축해 재미있는 공격축구를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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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FC는 김상록 선수를 내주고 인천 유나이티드FC 소속의 올림픽 대표 수비수 이요한(22) 선수를 영입하는 1 대 1 맞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의 유니품을 입게 되는 이요한 선수는 동북고 출신으로 2004년 인천 창단멤버로 프로에 입단, 지난해 17경기를 포함해 프로 통산 42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로서 제주는 수비진에 젊은 피를 수혈함으로써 빠르고 힘있는 수비진을 구축해 재미있는 공격축구를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주의 유니품을 입게 되는 이요한 선수는 동북고 출신으로 2004년 인천 창단멤버로 프로에 입단, 지난해 17경기를 포함해 프로 통산 42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로서 제주는 수비진에 젊은 피를 수혈함으로써 빠르고 힘있는 수비진을 구축해 재미있는 공격축구를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