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기획예산과(과장 함천보)와 애월읍(읍장 조영필)ㆍ용담2동(김진배)이 올해 2분기 제주시 시정홍보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제주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보도자료와 기고, 기획보도 등 주요시책 홍보자료 제공 건수에 대한 평가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우수부서로는 해양수산과와 한림읍, 오라동이 선정됐고 여성가족과와 건입동은 장려부서로 뽑혔다.
건축행정과 문창인 주택관리담당은 2분기 제주시정 홍보왕이 됐다.
문의 제주시 공보실 728-203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