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서대문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전국 15개 시·군에서 참가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알토산·감산·구억·무릉 정보화마을에서 참가해 감귤과 애플망고, 제주흑돼지, 고사리 등 제수용품과 특산물을 판매하기로 했다.
또 다음 달 2일까지 ‘한가위 대잔치 온라인 할인 행사’를 벌이고 있다.
서귀포시 지역에는 상예·월평·알토산·한남·감산·수산·구억·무릉 등 8개 정보화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문의 서귀포시 정보화지원과 760-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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