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종합문예진흥사업소(소장 강창근)는 인터넷을 통해 전자책(e-book)을 열람, 대출할 수 있는 '전자책 인터넷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전자책 서비스는 설치 프로그램을 통해 보고 싶은 도서를 내려받아 대출받은 후 저작권 보호장치가 내재된 뷰어(viewer)를 통해 읽을 수 있고, 대출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반납되며 연기도 가능하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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