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개원 22주년을 맞는 제일내과의원(원장 현창훈)은 제주시 노형로터리 노형종합클리닉 5층에 자리 잡는 등 쾌적한 진료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면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특히 고객의 다양해지는 진료 욕구에 부응해 정확한 검진과 진료는 물론 고객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진료 분위기 조성으로 호응을 얻으면서 노형동 지역의 대표적인 전문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창훈 원장은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편안함과 친근감, 믿음을 주는 의료 서비스 제공에 충실하고 있다”며 “언제나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진료활동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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