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의 우주인 후보인 고산·이소연씨가 본격적인 우주인 훈련을 위해 러시아로 출국하기에 앞서 27일 오전 정부 과천청사 과학기술부에서 출국 소감을 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들은 오는 3월 7일 가가린 우주인 훈련센터에 정식 입소해 약 1년간 본격 훈련을 받게 된다.<연합뉴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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