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특위 위원장을 지낸 김상덕 선생의 외아들 김정육씨(72)가 친일 인명사전 편찬사업 등을 펴고 있는 민족문제연구소에 최근 기증한 사진. 앞줄 맨 오른쪽이 김상덕 선생,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김구 선생, 셋째 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장준하 선생.<연합뉴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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