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0시24분께 제주시 애조로 해군제주방어사령부 입구 교차로에서 현모씨(38)가 운전하던 18t 기름운반차량이 신호 대기 중이던 최모씨(34)의 렌터카 LUV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렌터카에 타고 있던 일가족 5명이 부상을 입고 제주시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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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0시24분께 제주시 애조로 해군제주방어사령부 입구 교차로에서 현모씨(38)가 운전하던 18t 기름운반차량이 신호 대기 중이던 최모씨(34)의 렌터카 LUV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렌터카에 타고 있던 일가족 5명이 부상을 입고 제주시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