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이름으로 정당 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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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두들겨 맞아서 멍이 들고 정신이 희미할 정도”-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26일 한나라당 탈당 이후 쏟아진 비판에 대해 “하도 두들겨 맞아서 멍이 들고 정신이 희미할 정도”라며 “그런 비판에 대해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인다”고 토로.

▲“3년새`경찰서장`3명`사직”-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 1월23일 부임한 정모 서장(59·총경)이 취임 두달만에 사직서를 제출하는 등 경찰서장이 잇따라 비리에 연루돼 줄줄이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말 그대로 초상집 분위기로 돌변.

▲“모교에 매년 1000만원 장학금…앙드레김 오빠 멋있어요”-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앙드레 김(72)이 모교인 경기도 고양 중학교를 찾아 장학금 기탁을 약속하자 후배들이 환호로 보답.

▲“시민단체 이름으로 정당 지지 말라”-박병옥 경실련 사무총장은 “특정 정당을 지지하고 싶으면 커밍아웃(coming out)을 하라. 제발 시민단체 이름으로 그런 짓 하지 말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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