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저버린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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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저버리는 행위”-일본 아베 총리가 군대위안부와 관련 ‘협의의 강제성’을 뒷받침할 증언이 없었다고 발언해 파문을 일고 있는 가운데 송민순 외교부장관은 “성노예 문제는 인륜에 반하는 것이고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반박.

▲“스크린쿼터 현행유보 아니다”-한미 FTA협상에서 스크린쿼터 문제가 ‘현행유보’ 조항으로 바뀔수 있다는 보도와 관련 27일 문화관광부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피력.

▲“스승의 날 학년말로 변경 검토”-서울시교육청이 스승의 날(5월 15일)을 학년 말인 2월로 옮기고 자율적으로 행사를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스승의 날 변경은 대통령령으로 정해져 있어 실현 여부는 미지수.

▲“폭력배와 뭐가 다르나”-광진경찰서 강력반 형사들이 지난 26일 무고한 시민을 절도 피의자로 오인해 욕설을 퍼붓고 폭행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감찰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폭행을 당한 사람이 억울함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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