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철 제주도배드민턴협회 회장(이어도컨트리클럽㈜ 대표이사)이 대한배드민턴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는다.양 회장은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제주 배드민턴을 전국 수준으로 끌어올린 공로와 2000.2001년 코리아오픈 국제배드민턴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한 공로로 대한배드민턴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는다.양 회장은 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대한배드민턴협회 2003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감사패를 받게 된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승남 ksn@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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