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합지졸된 열린우리 정당 기능 상실”-범여권은 한미 FTA, 교육 3불정책, 국민연금 같은 대형 이슈들을 놓고 대선주자와 정파에 따라 제각각의 입장을 내놓고 있자 당 내부에서 답답증을 호소.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정치권은 한·미FTA 타결 뒤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급반등’하자 차기 대선에 까지 영향을 미칠지 등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주시.
▲“홍콩 갈 땐 담배 3갑만 가져가세요”-인천공항세관은 최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지난 1일자로 홍콩 입국자에 대한 담배 반입 면세 기준이 기존 10갑(1보루)에서 3갑으로 크게 줄었다며 승객들에게 숙지시킬 것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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