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보다 무서운 방안 고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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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실행은 차기정권 몫”-한나라당 대선 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지난 7일 “이번 정권은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에 서명하는 것으로 의무를 다 하고, 다음 정권이 이를 맡아서 해야 한다”고 말했다.

▲“4·25 재보선의 승리가 곧 화합을 위한 ‘삼합정치’”-한나라당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는 지난 7일 “4·25 재보선의 승리가 곧 화합을 위한 ‘삼합정치’의 출발”이라며 “한나라당이 호남의 대표 정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금개혁안 좌초는 건국이래 최대 재정사고”-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7일 국민연금 개혁안 좌초와 관련, “연금 기금이 1년에 3조원씩 부실화되는 건국 이래 최대 재정사고”라고 규정했다.

▲“퇴출보다 무서운 방안 고심중”-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은 지난 6일 “공무원 인사제도 쇄신과 관련해 주무부서인 행정자치부를 주목하고 있는 것 같다”며 “현재 이 문제를 고심중이며 퇴출제 보다 더 무서운 방안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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