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선 중진·원로, 어른 자격 없다”-한나라당 권영세 최고위원은 9일 최근 서청원 전 대표를 비롯한 당내 중진·원로들의 잇단 대선캠프행과 관련, “줄선 중진·원로들은 당의 중진·원로로서 (어른의) 자격이 없다”고 비판.
▲“여수의 가치 알게 되길 열망”-2012년 여수엑스포 유치의 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해 9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세계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의 까르맹 실뱅(캐나다) 단장은 “한국과 여수의 내재적 가치를 어서 알게 되기를 열망한다”고 밝혔다.
▲“탈북자 건강 간염환자보다 나빠”-최명애 서울대 교수(간호학) 연구팀은 탈북자 213명을 조사한 결과 건강상태 종합점수가 434.88점으로 남한의 간염환자(509점)나 장기이식환자(491.2점)보다도 안 좋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9일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