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가족이 소풍을 간다하나, 둘, 셋, 넷소풍을 간다바람이 줄을 지어 소풍을 간다바람이 미소를 지으며 소풍을 간다바람이 신이 나서 노래를 부른다모두 모여 재미있게 노래를 부른다바람이 점심도시락을 맛있게 차려 놓는다바람은 도시락 하나 남기지 않는다바람이 신이 나서 환하게 웃는다환하게 웃으며 집으로 돌아간다<토평교 3년 정수민>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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