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가 테러보다 세계 더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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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국을 자주 찾겠다”-한중수교 15주년을 맞아 방한한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11일 열린우리당 지도부와의 간담회에서 “오늘 아침 한강공원에서 조깅을 하며 시민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소개한 뒤 “앞으로 자주 한국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북정책의 투명성은 국민신뢰를 획득하기 위한 첫 걸음”-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11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대북정책의 투명성은 국민신뢰를 획득하기 위한 첫걸음이고 특히 올해는 대선을 앞두고 있어 더더욱 중요하다”면서 “누구보다 헌법을 준수해야 할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을 어긴 측근을 감싸서는 안된다”고 지적.

▲“기후변화, 테러보다 세계 더 위협”-많은 서방국가 지도자들이 테러를 세계 평화의 위협 요인으로 지목하고 있지만 기후 변화를 비롯한 다른 요인들이 테러보다 더 세계에 위협을 주고 있다고 영국의 연구기관 옥스퍼드 리서치 그룹(ORG)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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