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정책의 투명성은 국민신뢰를 획득하기 위한 첫 걸음”-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11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대북정책의 투명성은 국민신뢰를 획득하기 위한 첫걸음이고 특히 올해는 대선을 앞두고 있어 더더욱 중요하다”면서 “누구보다 헌법을 준수해야 할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을 어긴 측근을 감싸서는 안된다”고 지적.
▲“기후변화, 테러보다 세계 더 위협”-많은 서방국가 지도자들이 테러를 세계 평화의 위협 요인으로 지목하고 있지만 기후 변화를 비롯한 다른 요인들이 테러보다 더 세계에 위협을 주고 있다고 영국의 연구기관 옥스퍼드 리서치 그룹(ORG)이 주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