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찬미 '물살을 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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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제주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여자수영 일반부 배영 200m 경기에서 제주시청 함찬미 선수가 물살을 가르며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함찬미 선수는 2분14초42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기철 기자> haru@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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