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제주 성산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전 양궁 여자일반부 리커브 60m 경기에서 정다소미(현대백화점) 선수가 힘차게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정다소미 선수는 353점을 기록해 한국기록 타이(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기철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철 기자 haru@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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