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소미 '금빛 활시위'
정다소미 '금빛 활시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29일 제주 성산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전 양궁 여자일반부 리커브 60m 경기에서 정다소미(현대백화점) 선수가 힘차게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정다소미 선수는 353점을 기록해 한국기록 타이(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기철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