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5일 고모씨(35)를 절도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4일 오후 10시께 제주시 대학로 부근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술집 종업원 강모씨의 휴대폰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고우재 기자 atom@jeju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동부경찰서는 5일 고모씨(35)를 절도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4일 오후 10시께 제주시 대학로 부근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술집 종업원 강모씨의 휴대폰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고우재 기자 atom@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