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술많이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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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UCLA에 있지만 나는 눈물이 난다”-8년 전 아들 둘을 유학 보낸 기러기 아빠 함모씨(52)는 자녀 교육에 20억 원 재산을 쏟아붓고 노후대책은 꿈도 꾸지 못하고 있다며“아들이 UCLA에 있지만 나는 눈물이 난다”며 한숨.

▲“술많이 먹는 상 논란”-충북 괴산군이 건전한 음주문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무원을 표창하기 위해 ’음주문화상’을 만들어 각 실·과에서 직급별로 추천받은 뒤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3명을 선발해 시상키로 하자 논란이 제기.

▲“끝까지 좋은 국회의원으로 국회를 지키는 것이 소망”-민주당 조순형 의원은 당내 일각에서 자신을 대선주자로 거론하는 것과 관련, “대선후보가 되면 원칙이나 소신을 지킬 수 있을 지, 회의가 든다. 끝까지 좋은 국회의원으로 국회를 지키는 것이 소망”이라고 강조.

▲“모셔간다는 사람들, 속으로는 딴 생각”-정운찬 전 총장이 대선 출마 포기를 선언과 관련해 지인들은 “모셔간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들 속으로 딴 생각하는 것을 본인이 못 견뎌 한 것도 있는 것 같다”고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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