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영어 구사 강박에서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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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끝은 교도소”-김진숙(사시32회·여) 대검찰청 부공보관은 검찰 전자신문 뉴스프로스에 실은 `‘내 남자의 여자가 히트 치는 이유’라는 글에서 “극에서의 불륜은 대부분 미화되지만 현실은 냉혹하다. 냉정히 말한다면 불륜의 끝은 아마도 교도소일 것이다”강조.

▲“완벽한 영어 구사 강박 벗어나야”-마이클 러더(Michael Rudder) 미 국무부 소속 영어교육담당관은 “한국인들이 영어를 잘하려면 완벽한 영어를 구사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

▲“한화 사건은 지극히 사적인 일”-조석래 전경련 회장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보복폭력 사건은)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이를 재계가 모두 책임지라고 한다면 곤혹스러운 일이죠.”라고 토로.

▲“학교에서 뵐 수 있어 좋다”-대선 불출마 선언으로 범여권의 정치 판도를 흔들어 놓은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강단으로 돌아온 가운데 경제학부 학생은 “학교에서 더 뵐 수 있게 돼서 다행이다”라며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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