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아트(대표 박은희)와 글로컬문화콘텐츠연구소(대표 이장희)가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제주시 구도심 속칭 샛물골여관길 숙박업소에서 제주아트페어 제2부로 공예디자인전을 연다.
행사 기간 공예디자인 작품 전시·판매와 함께 연극·영화·만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이에 앞서 오는 7일까지 제주아트페어 2부 행사의 일환인 ‘핸드메이드 마켓’에 참여할 작가 모집이 이뤄지고 있다. 참가 대상은 제주에서 활동하는 작가이고, 분야는 디자인과 공예다.
문의 제주아트페어 운영위원회 702-7022.
김현종 기자 tazan@jeju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