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고위 공무원이 항공편 예약 문제로 항공사측에 거칠게 항의한 것과 관련 김태환 제주도지사가 엄중 경고했지만 해당 공무원은 잘못을 부인하는 것에만 급급.김 지사는 14일 오전 해당 모 국장을 불러 공무원으로서의 처신을 조심할 것을 엄중 경고하고 차후 이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그러나 해당 공무원은 “예약 취소에 따른 정당한 항의를 벌인 것이 과장된 것”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해당 항공사에 언론보도 경위를 캐물은 것으로 알려져 눈살.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봉철 기자 hbc@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