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창설 이래 최대의 수치”
“경찰 창설 이래 최대의 수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돼지가 대역죄인 인가”-군부대 이전 반대 이천 비상대책위원회가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앞에서 ‘이전 반대’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 준다는 뜻으로 돼지의 사지를 묶은 채 잡아당겨 죽게 한 ‘돼지 능지처참’ 퍼포먼스와 관련해 누리꾼들과 동물보호단체, 시민단체의 비난이 쇄도.

▲“北 병원, 이 정도일 줄 몰랐다”-대북 지원단체인 나눔인터내셔날의 북한 조선적십자병원 정형외과전문병원 개보수 준공식 참석차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의료 전문가들은 북한의 낙후된 병원실태에 놀라움을 표시.

▲“창설 이래 최대의 수치”-“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 수사에 대한 경찰청의 감찰 결과가 발표된 뒤 경찰 조직은 ‘창설 이래 최대의 수치’라는 자괴감 속에 크게 술렁.

▲“목표를 좁히고 우선 사항 설정하라”-미국의 경제전문지인 머니매거진은 ‘부자가 되기 위해 실천해야 할 23가지의 원칙’으로 “목표를 좁히고 우선 사항을 설정하라.집을 마련하라”등을 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