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협 서귀포시지부 정기총회서 4대 임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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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협회 서귀포지부는 8일 오후 3시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사무실에서 2003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음협 서귀포지부는 이날 총회에서 제4대 임원을 선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4대 지부장에는 류항무 현 지부장이 유임됐고 부지부장엔 유근국(특별회원).최미경(서귀포시립합창단원)씨, 감사엔 양유진.서승희(서귀포시립합창단)씨가 새로이 뽑혔다. 임기는 3년.

올해 사업으로는 △한국예총 서귀포지부 2003 종합예술제(5월) △2003 서귀포여름음악축제(8월) △문화예술강좌(8월) △2003 서귀포음악페스티벌-가곡과 아리아의 밤(11월) △창작가곡의 밤(12월) 등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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