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고우방)는 지난 3일 남녕고 체육관에서 김태환 제주도지사, 양성언 제주도교육감, 김영훈 제주시장, 박강수 바르게살기 중앙협의회장, 고점유·강무중·강남진·한영호 도의원, 바르게살기 도내 회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제주운동 실천대회 및 도민화합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선 고창실 전 제주산업정보대학 교수의 특강에 이어 도민화합 한마음축제가 진행됐다. 또 용담2동 문두의씨 등 회원 20명에게 중앙회장 및 도협의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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