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31일 제주에서 개막되는 제32회 전국소년체전을 상징할 마스코트와 포스터 등 상징물 결정이 다음으로 미뤄졌다.제주도는 대회 개막에 앞서 10일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전국소년체전 상징물심사위원회를 열고 제주대에 용역을 의뢰해 만든 상징물을 심사했으나 확정하지 못했다.이날 심사위원들은 마스코트 2점과 포스터 2점을 심사한 결과, 작품 내용을 수정한 뒤 다시 심사위원회를 열어 결정하기로 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승남 ksn@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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