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양궁 '과녁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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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구청과 전북도청이 제6회 한국실업양궁연맹회장기 실내양궁대회에서 남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인천계양구청은 1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최종일 경기에서 두산중공업을 262대259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해 INI스틸을 266대263으로 눌렀다.

여자부에서는 청원군청을 262대251로 이긴 전북도청이 결승에서 현대모비스를 259대258로 힘겹게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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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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