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체육회는 이날 총회에서 올해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을 확정하게 된다.
특히 올해 전국소년체전을 포함한 각종 전국.국제대회가 잇따라 열리고 스포츠산업 육성업무가 시작됨에 따라 대의원총회에서 이뤄질 논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감사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후임 선임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사업보고서 및 사업결산서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심의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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