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7시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리그 14라운드 경기가 연기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날로 예정돼 있던 정규리그 14라운드 제주 대 부산 등 7개 경기를 10월 14일 오후 3시로 일괄 연기했다고 밝혔다.이는 아시안컵 최종엔트리(23명)에 선발된 대표선수들이 23일 오전 9시 김포공항에 모여 제주로 전지훈련을 떠나기로 결정된 데 따른 것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택진 기자 ohtj@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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