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주민 ‘쌀밥에 고깃국’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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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공장에서 일하게 된 종업원들은 열의에 넘쳐있다”-남한이 대북 쌀 차관 40만t 북송을 시작한 가운데 1일 평양방송은 자강도에 건축면적 1만9200㎡ 규모의 현대식 돼지공장이 건설됐다고 보도하면서 “돼지공장에서 일하게 된 종업원들은 생산 혁신을 이룩할 열의에 넘쳐있다”고 소개.

▲“국가발전 도움된다면 대선 출마”-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낸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이 홈페이지에서 “출마하는 것이 정당발전과 정치발전, 나아가 국가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면 출마할 수 있다”고 출마 가능성을 시사.

▲“공무원들이 군내 거주지로 옮기고 있다”-경남 하동군이 인구증대를 위해 관외 출·퇴근 공무원은 직위공모제 응모를 제한하고 근무희망부서 신청을 배제하는 반면 인구증대에 기여하면 승진임용때 반영하는 인사제도를 마련하자 지난달 20명이 군내로 거주지를 옮겨.

▲“시조 대왕의 도움으로 승리할 것”-열린우리당 대선주자인 김혁규 의원이 1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이날 김해 수로왕릉에서 “시조 대왕의 도움을 받아 받드시 승리하리라 믿는다”며 가락 김씨의 시조인 수로왕에게 대선 출마를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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