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는 결코 처칠이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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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국면은 끝나고 다시 오를 일만 남았다.”-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은 주말을 기해 잇따라 공개된 주요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이 전 시장 지지율이 평균 38-40% 선을 유지하면서 라이벌인 박근혜 전 대표와의 지지율 격차를 10%P 이상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나자.

▲“정말 심각한 문제”-한나라당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측은 2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대한 언론의 잇단 의혹 제기에 “정말 심각한 문제”라며 이 전 시장의 정확한 해명을 요구.

▲“김승연회장 실형선고는 ‘百罰一戒’”-김문수 경기지사가 2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 대한 실형선고를 언급하면서 “일벌백계(一罰百戒)는 열개 중 하나를 두들겨 효과를 보는 것인데 우리는 ‘백벌일계’를 하고 있다”고 주장.

▲“부시는 결코 처칠이 못된다”-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2차대전 당시 영국의 명재상인 윈스턴 처칠을 닮고 싶어하지만 그의 실제 통치스타일은 전혀 처칠에 근접하지 못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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