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0억대 보물선 보상금 고작 2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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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의 ‘박상천 고사작전’”-범여권 인사들은 25일 DJ의 차남인 김홍업 의원과 호남에서 민주당의 세를 상징적으로 대변해온 박광태 광주시장·박준영 전남지사가 통합민주당을 탈당한 것을 DJ의 ‘박상천 고사작전’으로 표현.

▲“주꾸미 잡다 보물` 발견한 어부, 최고 2100여만원 받을 듯”-주꾸미잡이를 하다가 주꾸미 빨판에 딸려온 청자를 문화재청에 신고한 어민 김용철(58)씨에 대한 보상금은 현행법상으로는 최저 300여만~최고 2100여만원 수준.

▲“사돈 관계면 언행에 더 신경써야”-박근혜 캠프의 이혜훈 대변인은 조석래 전경련 회장이 제주신라호텔 포럼 발언과 관련해 “조 회장이 자신의 사돈인 이 후보 편드는 걸 막을 순 없지만 땅 투기꾼으로 몰리는 사람을 ‘경제 대통령’ 운운했다”고 비난.

▲“신입사원이 늙어간다”-“인크루트가 30세 이상 대졸 직장인 1081명을 대상으로 첫 직장 입사 나이를 조사한 결과, 1998년 이후 첫 직장을 잡은 신입사원 중 30세 이상자는 23.8%로, 1998년 이전의 10.3%보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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