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창립 11주년을 맞는 ㈜대은(대표 송기택)은 전기 공사업체로서 도내 전력 수급의 대표 주자를 자부하며 한 차원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과 서비스를 우선시하고 있다.
특히 부설연구소 설립과 신재생에너지 관련 분야의 투자를 통해 지속적인 고용 창출을 이뤄내고 있으며, 회사 차원의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통한 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송기택 대표는 “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작지만 강한 기업이 되기 위해 인재 중심 경영과 기술 중심 경영을 회사의 경영 방침으로 확립했다”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과 신기술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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