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창립 23주년을 맞는 ㈜영도종합건설(대표이사 고영두)은 ‘앞서가는 창의력으로 최선을 다하는 주인정신’이라는 사훈 아래 도내 건설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영도종합건설은 충남 대산항 진입도로 건설공사, 성클라라 수녀원 신축공사, 성산포항 임항창고 신축공사 등을 통해 시공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전북 소양천 하천환경정비공사, 동복풍력발전단지 조성공사, 제주관광대학교 기숙사 신축공사, 한천한북교 교량확장공사, 봉개동갤럭시타운 신축공사, ㈜호텔더원 신축공사 등을 시공하고 있다.
고영두 대표이사는 “인간중심의 환경친화 및 미래창조 경영으로 새로운 건설문화를 통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신개발 건설로 살기좋은 제주 건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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