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센터장 윤영민교수)는 25일 사려니숲 인근에서 지난달 노연로에서 구조한 멸종위기종인 팔색조(천연기념물 204호)를 자연의품으로 돌려보냈다. 고기철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센터장 윤영민교수)는 25일 사려니숲 인근에서 지난달 노연로에서 구조한 멸종위기종인 팔색조(천연기념물 204호)를 자연의품으로 돌려보냈다. 고기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