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을 4일 앞둔 2일 노형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제주시 충혼묘지를 찾아 묵념을 하고 있다 고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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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을 4일 앞둔 2일 노형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제주시 충혼묘지를 찾아 묵념을 하고 있다 고기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