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마지막날인 2일 오후 서귀포시 표선생활체육운동장에서 열린 축구 여자초등부 결승전 제주선발팀과 인천가림초등학교의 경기에서 양팀선수들이 볼을 다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제주선발팀은 아쉽게 0:3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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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마지막날인 2일 오후 서귀포시 표선생활체육운동장에서 열린 축구 여자초등부 결승전 제주선발팀과 인천가림초등학교의 경기에서 양팀선수들이 볼을 다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제주선발팀은 아쉽게 0:3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기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