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실 지방부이사관(60)은 1976년 공직에 입문해 서귀포시 부시장과 제주도감사위원회 사무국장, 제주도 공보관 등을 역임했다. 재직 중 서귀포시지역 복지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이번 퇴임 시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한다.
송두식 지방기술서기관(60)은 1975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도 건설과장과 제주시 건설교통국장, 도시계획담당 등 역임했다. 재직 중 도로기반시설 확충, 치수 복구 지원 사업을 통한 재난 예방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이번 퇴임 시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다.
김덕철 지방행정사무관(60)은 1979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도수자원본부 제주시지역사업소장과 제주도인력개발원 교육기획담당 등을 역임했다. 재직 중 상수도 유수율을 높이고 양질의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이번 퇴임 시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다.
강순화 지방행정사무관(60)은 1973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도의회사무처 공보담당과 제주도고용센터 고용센터담당, 4·3사업소 4·3공원관리팀장 등을 역임했다. 재직 중 의정 홍보 활동 강화로 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이번 퇴임 시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다.
부완식 지방행정사무관(60)은 1982년 공직에 입문해 한라도서관 운영팀장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교육운영팀장, 제주시 봉개동장 등을 역임했다. 재직 중 공공도서관 통합홈페이지를 구축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이번 퇴임 시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다.
고정렬 지방행정사무관(60)은 1974년 공직에 입문해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 제주시 종합민원실장, 주민생활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재직 중 여성·문화 관련 전시를 통해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 공로 등을 인정받아 이번 퇴임 시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다.
강남수 지방공업사무관(60)은 1973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도수자원본부 제주하수운영과장과 제주시 교통행정과장, 주차관리과장 등을 역임했다. 재직 중 하수처리시설 개선 등 하수도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다.
조기석 지방공업사무관(60)은 1974년 공직에 입문해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장, 제주도 신재생에너지정책담당, 제주도수자원본부 수질관리과장 등을 역임했다. 재직 중 산악박물관을 신축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이번 퇴임 시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다.
박명호 지방공업사무관(60)은 1974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도 공항인프라확충담당, 제주도수자원본부 수질관리과장 등을 역임했다. 재직 중 제주지방항공청 승격과 항공권 좌석난 해소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이번 퇴임 시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다.
이신찬 지방농업연구관(60)은 1981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도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장, 환경농업담당, 토양비료담당 등을 역임했다. 재직 중 화학비료 절감을 통한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이번 퇴임 시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다.
장행부 지방전문경력관은 1981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도 통계담당 등을 역임했다. 재임 중 국가통계 등 각종 통계를 조사해 합리적인 정책 수립을 뒷받침하고 방문관광객 실태조사 등 지역 맞춤형 통계 생산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이번 퇴임 시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다.
유충하 지방공업주무관(60)은 1983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도 복지청소년과, 노인장애인복지과, 양지공원관리사무소 등에서 근무했다. 재직 중 자연장지 사업을 추진하고 화장률을 높이는 등 선진장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이번 퇴임 시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한다.
고태구 지방기술서기관(60)은 1985년 공직에 입문해 한라도서관장과 서귀포시 서귀포보건소장, 의료원경영개선추진팀장 등을 역임했다. 재직 중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이번 퇴임 시 근정포장을 수상한다.
현방후 지방운전주무관(60)은 1994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와 제주농업기술센터 등에서 근무했다. 재직 중 농촌지도 사업을 추진하고 자연농업생태원 관리·운영 등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퇴임 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