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제주시 지역 해수욕장 7곳이 일제히 개장한 가운데 강기훈 한림읍장과 김영구 이호동장이 각각 지역에 있는 해수욕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 눈길. 한림읍 협재·금능으뜸원해변과 이호동 이호테우해변에서 열린 고사에서는 마을 주민들도 함께 참석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 물놀이 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무사안녕을 기원. 김영구 이호동장은 “이호테우해변은 지난해 물놀이 안전명소로 선정된 만큼 올해도 무사고를 기원하기 위해 고사를 지냈다”며 “민·관이 힘을 합쳐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동철 기자 roots@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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