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사계절 언제라도 에코 힐링 가능
(24) 사계절 언제라도 에코 힐링 가능
  • 좌동철 기자
  • 승인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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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담당 인터뷰
김동석 서귀포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담당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 휴양림으로 거듭나고, 산 교육장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곳은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해 봄에는 꽃이 만발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녹음이 우거지고, 가을에는 단풍이 환상적이며, 겨울에는 아름다운 설경을 보여준다”며 “사계절 언제라도 에코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휴양림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휴양림에서 고기를 굽거나 음주 및 소란 행위를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며 “이처럼 가족 단위 탐방객들을 위해 배려를 한 결과, 올해 숙박 가동률이 96%에 이르면서 도내 휴양림 가운데 최고를 기록했다”고 자랑했다.

김 담당은 “어린이들에게 소풍 장소로 휴양림을 무료로 개방하고, 청소년들을 위해선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단순히 걷기만 하는 건강코스가 아닌 실생활에 유용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목재문화체험관을 신축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