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은 살아있다, 다양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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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오는 10일 대형 뮤직홀을 오픈함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형 뮤직홀에서는 101개 키와 600여 개 파이프로 구성된 오르간을 감상할 수 있으며,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트롬본 등 총 18가지의 음색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오르간 감상 후 오르간 이름을 지어 응모하면 총 33명에게 클림트컵 세트, 명화컵 세트, 생활소품 세트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 같은 기간 오르간과 인증샷을 찍은 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리면 매표소에서 직원이 확인 후 상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주말에 박물관을 살아있다를 방문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문의 805-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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