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대표 김정식)은 오는 7일까지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탑승 가능한 기간은 11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이며 제주~김포·청주·군산 노선 편도 항공권을 1만72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국제선 항공권도 노선별 다양한특가 항공권을 선착순 제공한다.
편도 항공권 기준 인천~간사이 8만5200원, 인천~나리타 8만5200원, 인천~홍콩 10만1400원, 인천~방콕 13만25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4만2500원 등이다.
또한 얼리버드 특가 항공권을 모바일웹으로 예약 시 국내선 2000원, 국제선 5000원을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