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6시30분께 서귀포시 남방 83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목포선적 42t급 유자망어선인 H호에서 선원 정모씨(56)가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일으키자 서귀포해양경찰서가 500t급 경비함정을 급파해 정씨를 서귀포시지역 병원으로 이송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경호 기자 uni@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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