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낮 12시41분께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항 방파제에서 김모씨(67·서귀포시)가 테트라포트(TTP) 밑으로 떨어져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해경은 김씨가 낚시를 하다가 이동 중 발을 헛디뎌 테트라포트에서 7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문기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기 기자 kafka71@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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