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창립 24주년을 맞는 ㈜영도종합건설(대표이사 고영두)은 ‘앞서가는 창의력으로 최선을 다하는 주인 정신’이라는 사훈 아래 제주 건설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영도종합건설은 현재 서울영동우체국 건립 공사를 비롯해 아라동~아봉로 간 도시 계획 도로개설공사, 제주시 이도2동 영도갤럭시타운 신축 공사, 직장 어린이집 신축 및 후면도로 조성 공사, 제주신라호텔 옥외시설 증축 공사를 수행하고 있는 등 도내·외 건설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고영두 대표이사는 “철저한 품질 경영 관리로 시공 능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민 주거 문화 창출 및 행복한 주택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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