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일 창립 22주년을 맞는 ㈜우리항공(대표 김영일·김경란)은 항공 화물 운송업체로, 제주산 청정 농·수·축산물을 육지부에 안전하고 신속하게 운송하면서 제주 물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우리항공은 국내·국제선 화물을 취급하고 있으며,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도착지까지 전달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방식으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김영일 대표는 “좋은 상품을 가장 완벽한 상태로 운송하기 위한 종합 다목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단 한 건이라도 배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락처 702-7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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