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오임수)와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현소순)는 지난 26일 표선면 관내 6개 업체와 사랑나눔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동성기업(대표 현동호), 표선교회(담임목사 박용석), 은하수목욕탕(대표 문상규), 대성이용원(대표 고창운), 현대이용원(대표 한순애), 강윤자씨 등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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